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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밀리는 민생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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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치안 때문에 민생치안이 뒷전으로 밀리면서 강력사건이 잇따라 시민들이불안에 떨고 있으나 경찰은 사건 축소은폐 등 구태를 벗지 못하고있다.26일 새벽3시쯤 대구시 서구 평리5동에서 귀가중이던 이모씨(24.여)가 승용차에 탄 남자 2명에게 구타를 당하고 현금과 금목걸이등이 든 손가방을 빼앗겼다.같은날 오전6시30분쯤에는 서구 평리2동 가정집에 30대여자가 침입, 흉기로이씨를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세입주민에게 발각돼 달아나는등 하룻밤새한 경찰서 관내에서 2건의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26일 새벽 평리5동에서발생한 여자행인 대상 강도사건의 경우 대구서부경찰서 평리파출소가 상부의문책을 우려, 단순폭력사건으로 축소보고 하는등 범인 검거의지보다는 사건은폐에 급급해 빈축을 사고 있다.또 25일 낮동안 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과 북구 대현동에서 동일범으로 보이는 2인조 오토바이 날치기범이 여자행인의 손가방을 나꿔채 달아나는등 이달들어 대구에서 발생한 강력사건은 강도4건, 날치기20건에 이르고있다.그러나 경찰은 검거실적을 거의 올리지 못하고있는데 이는 지방선거 선거사범 실적올리기에 급급해민생치안에는 사실상 손을 놓고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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