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이 각 종목에서 참패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는 배구와양궁, 경북은 축구의 선전으로 갈증을 해소. 대구에서 양궁 4관왕이 나왔다는소식을 접한 대구교육청 한관계자는 "지난해 수준(14개)의 금을 따지 못하면목이 잘릴 판이었다"면서 "가능성이 전혀 없어 애태웠는데 갑자기 양궁이 나를살려줬다"고 감탄사를 연발.거의 전종목에서 참패를 거듭하고 있는 경북도 축구에서 포철동국이 압도적인 공세를 펼쳐 상대팀을 일축하자 보이지도 않던 협회, 교육청임원진들이 대거 몰려나와 "구겨진 체면을 조금이라도 살리게 됐다"고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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