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례업소로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 예식영업행위를 벌여온 대형 호화음식점등이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대구시는 지난달 20일부터 두차례 걸쳐 무허가 불법 예식영업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푸른동산과 수성구 황금동 부페프라자,수성구 지산동 자연스포츠 프라자,수성구 만촌동 한국의 집등 4개업소를 적발,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이들 업소들은 가정의례업소로 당국에 신고를 하지 않았으면서도 예식행위와 함께 하객등을 상대로 음식을 팔아왔던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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