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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공천불만 탈당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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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김선종의원(안동시 1선거구)은 5일 오전10시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민자당 탈당 성명을 발표.김의원은 이날 탈당 설명에서 "지난 4년동안 도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혼신을 쏟았으나 민자당은 3백만 도민의 염원인 도청이전 문제등이 정치인의 이기주의에 의해 무산돼 지역주민들에게 엄청난 누를 끼친등 집권당이 능력과 면모를 잃어 탈당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민자당 안동시1지구당은 명실상부한 지방자치 시대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지구당의 정치적 입지만을 고려, 자치단체장 공천도 않고 도의원 후보공천과정등 위원장의 독선적인 당운영등 공당의 처신이 아닌 사당화 추구가 명백해 탈당한다"고 덧붙였다.

민자당 안동시2지구당의 김길홍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로 권령수씨를 추대 했었는데 과거 오경의의원의 핵심 측근이던 김선종의원을 배제 시키자 이에 반발, 당을 떠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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