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제일교회 건물보수 시-교히 책임공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대구시 중구 남성동 옛 제일교회건물이 대구시와 교회측의 대립 속에서 불이 난지 40여일이 지나도록 흉한 모습을 드러낸채 방치되는등 홀대를 받고있다.제일교회는 지난 92년 1월 대구시가 당초 부지매각을 추진하던 교회측의 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대구지방문화재로 지정했다.

문화재지정을 둘러싸고 대구시와 교회측의 법정공방속에서 관리인 하나없이방치돼 오던 제일교회 건물은 지난4월 15일 화재로 내부가 심하게 훼손됐으나지금까지 복구공사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대구시측은 '문화재 관리책임이 문화재 소유주에게 있으며 시 당국은 지도감독권만 있다'는 현행 문화재관리규정을 핑계로 제일교회측에 보상및 원상복구를 떠넘기고 있다.

이에대해 제일교회측은 "최근 이사회에서 보수계획에 대한 결정이 나 이에따른 보수공사를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라며 "그러나 불법건축물철거 문제는 처리절차등이 복잡해 현재로서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