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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 성균관 45대0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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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볼 미식축구대구대표 계명대가 제5회 아카시아볼 미식축구경기에서 서울대표 성균관대를완파하고 정상의 기량을 과시했다.

계명대는 4일 경북대운동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화려한 공격력과 막강한 수비를 앞세워 성균관대에 45대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어 벌어진 사회인팀 경기인 한서볼에서는 대구 한서래드스타즈가 난전끝에서울한양레오즈를 7대6으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봄철 서울과 대구의 우승팀이 맞붙는 아카시아볼에서 대구우승팀 계명대는경기시작 3분만에 박해준의 30야드 패스로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공격의 물꼬가 터진 계명대는 와이드 리시버 김우섭이 혼자 3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는 등 패스와 러시가 자유자재로 펼쳐지며 사기가 떨어진 성균관대의 수비진을 초토화시키고 낙승했다.

한서볼경기에서 지난해 창단한대구유일의 미식축구성인팀 래드스타즈는 경기초반 신경창이 30야드를 독주, 터치다운을 성공시켜 7대0으로 앞서나갔다.이어진 수비에서 래드스타즈는한양레오즈에 중앙돌파를 허용, 한점차로 쫓겼으나 이후 수비벽을 강화해 상대의 끈질긴 공격을 막아내고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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