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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름 팝 클래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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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매일신문사와 화성산업(주)동아백화점이 공동주최하는 제2회 늘푸름 팝.클래식 콘서트가 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지난해 제정된 '늘푸름 환경대상'을 기념해 마련된 무료 행사로 에드 조지가객원 지휘하는 경북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베이스 폴 피어슬, 첼리스트 폴 요크,피아니스트 노영심씨가 출연한다.

쇼스타코비치의 '축제서곡', 생상스의 '첼로협주곡 가단조',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이제는 못 날으리', 베르디의 오페라 '에르나니'중 '슬픔이여', 뮤지컬 '캣츠'중 '메모리',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변주곡 제18번', 루빈스타인의 '멜로디 바장조', 차미카엘의 '조지아'(소프라노 색서폰 에드 조지), 거쉰의 뮤지컬 '포기와 베스'중 '서머타임'등을 연주한다.

지휘자이며 색서폰주자인 에드조지는 애블린 크리스찬대 교수겸 동대학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베이스 폴 피어슬은 30여회의 독창회와유명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한 중견으로 애블린 크리스찬대 교수로 있다. 첼리스트 폴 요크는 하딘 시몬즈대 교수로 애블린 필하모닉의 첼로수석이다. 이화여대 음대출신인 노영심씨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널리 알려진 피아니스트 겸대중음악인으로 '희망사항'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등의 히트곡이 있으며, 서울심포니, 부천시향등과 협연했다.

〈정지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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