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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신예 보이네아도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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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신예 아드리안 보이네아가 루마니아 남자테니스 역사에 새 장을열면서 마지막으로 8강에 올랐다.세계 1백26위인 보이네아는 6일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벌어진 95프랑스 오픈테니스대회(총 상금 1천30만달러)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지난 89년 이대회 4강 진출자 안드레이체스노코프(러시아)를 3대0으로 완파, 8강에 올라 마이클 창(미국)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예선통과자로서 세계 3위 보리스 베커(독일)를 꺾고 16강에 오른 보이네아는이로써 루마니아 선수로는 지난 77년 일리에 나스타세가 프랑스오픈에서 8강에오른이후 18년만에 그랜드슬램대회 8강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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