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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공장서 폐수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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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2시쯤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상수도 취수장 상류 3백m 지점 가천천에서 고봉농공단지 내 대세포장에서 환경 기준치 초과 폐수가 대량 방류돼 달성군이 조사에 나섰다.이날 발견된 폐수는 잉크가 섞인 전분으로 군은 유출량이 1t이 넘을 것으로추정하고 있다. 폐수가 방류된 구지면 상수도 취수장 물은 달성군 구지면 창리고봉리 가천리와 현풍면 신기리 등 10개 마을 3천1백여명이 사용하고 있다.주민 이차익씨(42.구지면 고봉리)는 "가천천이 시커멓게 변하는 일이 자주있어 여러 차례 관계기관에 신고해 왔으나 적절한 조처가 없었다"며 수천명의주민이 식수로 이용하는 만큼 철저하게 관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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