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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건강관리 시범보건소, 경주등 경북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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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9일 경기도 연천군 등 28개 보건소를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중추적으로 담당할 시범사업 보건소로 선정했다.복지부는 농어촌의료서비스기술지원단(단장 신영수 한국의료관리연구원장)이각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개선사업계획서를 엄격하게 점수를 매겨 심사를 한뒤 현지 방문조사까지 끝내고 28개 지역 보건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 보건소 선정은 지금까지의 획일적인 예산배정과는달리지방자치단체간 경쟁원리를 도입,우수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지자체를 뽑으며 이들보건소에는 자체적으로 수립한 사업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모두 4백82억원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보건소는 몇개 모형의 표준설계도 가운데 지역실정에맞고 현대식 감각의 청사를 갖추고 보건소의 새로운 이미지를 높일수 있는로고를 부착토록 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달안까지 보건소 및 보건지소 표준설계를 공모하고 전문업체에보건소 로고작업을 의뢰, 다음달말까지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경남북 보건소는 다음과 같다.

△경북=경주 성주 청송 봉화 의성 예천 △경남=함안 산청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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