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플 피플-필리핀, 전후50년 일 사과 비난

예수스 시손 필리핀 공보장관은 8일 일본이 2차대전중 수난을 당한 점령지주민들을 위로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사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는 "후회는 유감과 거리가 멀다"며 "일본은 결의문채택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니며 진정한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믿고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