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을 향한 대역사가 진행중인 부산이나 타도시에 비해 대구는 아직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적 발전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구경제는 짙은 먹구름으로 가득하기만 하다.31년의 개발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초대민선시장으로서 도시구조의 미래화와 대구발전기반을 확보해 뒤떨어진 대구의 미래를 건설하는 대역사의 첫걸음을 대구시민과 함께 내딛고자 한다.
선거과정에서 보다 깨끗하고 공정하게 진실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하며 시민의 입장에 서서 대구의 의리와 이익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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