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포·영동여고"우승오누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포고와 영동여고가 제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 남녀 고등부 5인조전에서 우승했다.개포고는 15일 조비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고부 5인조전에서 6,083점의 남고부 한국신기록(종전 6,029점)을 세우며 남대전고와 경기고를 제치고1위를 차지했다.

영동여고는 여고부에서 5,352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남녀 고등부 개인 종합에서는 지만휘(흥해공고)와 나영님(개포고)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21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의 제한 해제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 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권...
고환율 여파로 커피, 소고기 등 주요 수입 식품의 물가가 급등하며 비상이 커졌다. 한국은행의 수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커피의 달러 기준 수입물가는...
법무부는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늘리기로 했으며, 현재 수용률이 130%에 달하는 상황에서 지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