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영순면 영순농협(농협장 고재석)의 사과 종합유통시설이 10일 준공됐다.영순면 의곡리 591 1천9백평 부지에 세워진 유통시설은 3백평짜리 사과세척선과장과 2백평짜리 유통자재창고로 지난 92년 마련한 저온저장고(2백평)등 3개 시설이다.
15억여원을 들인 이곳유통시설은 사과세척및 선과능력이 4~5개월 가동기준 2천5백t에 달한다.
영순면에는 북미 사과수출협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수출사과의 선과.포장.보관등에 큰 도움을 주게됐다.
문경시는 문경사과의 세계시장 석권을 위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적인지원을 하기로 하고 지난 89년부터 생산.유통시설 현대화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문경.윤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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