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자동차 해고근로자 양봉수씨(28) 분신에 따른 노사갈등으로 지연됐던 임·단협이 빠르면 이번주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이영복)는 10일 '95 임·단협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올 임금협약안을 통상급 대비 12·16%(9만9천3백21원) 인상안을 결정했다.
또 단체협약안으로 현재의 주 44시간 근무를 42시간 근무로 전환할것과 토요일 격주휴무제도의 도입을 단체협약안에 명문화시키기로 했다.이에따라 현대자동차 노사양측은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번주부터 본격적인협상에 들어가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