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꿈동산 엄마·아빠와 함께-우리들의 작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꽃관찰**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가 나무 위에 예쁜 꽃이 피어 있었다. 정말로 예뻤다. 꼭 천사 같았다. 나는 그것을 관찰하였다. 겉면은 분홍색이면서 아름답고 속은 더듬이가 나 있었다. 나는 너무 열심히 관찰을 하느라 집에 가는것을 깜빡 잊고 있었다. 나는 한참 나무를 보다가 집에 왔다. 꽃이 피지 않았을 때는 그 길을 지나가면서도 나무를 잘 보지 못했는데 분홍색 예쁜 꽃이피어나니 저절로 걸음이 멈춰졌다. 이상한 일이다. 내 마음이 꽃을 좋아하는가 보다.

집에 와서 어머니께 오늘 본 길가 꽃나무 얘기를 해 드렸다.무엇이든지 자세히 관찰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셨다.

노란 꽃술을 다섯 장의 꽃잎이 감싸고 있는 낮에 본 그 꽃. 이름도 모르지만 자꾸 내 마음 속에 떠올랐다.

이석희 (경산 동부국2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