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입 지방기자단은 13일 청와대 비서실이 오는 22일 김영삼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취재를 비롯, 대통령 해외방문 수행 취재 기자단에서 지방기자단을 제외키로 한 최근 조치와 관련 "이는 지방언론사에게만 희생과양보를 강요하는 불공평한 조치로서 수용할 수 없다"며 이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청와대 출입 지방기자단은 "청와대의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시대의 원년을맞아 김영삼대통령이 표방해 온 '지방화 시대'의 정신과도 맞지 않는다"고주장했다.
청와대측은 지난 7일 지금까지 청와대출입 기자단 전원으로 구성해 오던대통령 해외수행 기자단에서 지방언론사와 경제지,평화방송,불교방송을 제외한 9개 중앙지,4개 TV,기독교 방송 등 서울지역 언론사만으로 구성한다는 방침을 밝혔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