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입 지방기자단은 13일 청와대 비서실이 오는 22일 김영삼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취재를 비롯, 대통령 해외방문 수행 취재 기자단에서 지방기자단을 제외키로 한 최근 조치와 관련 "이는 지방언론사에게만 희생과양보를 강요하는 불공평한 조치로서 수용할 수 없다"며 이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청와대 출입 지방기자단은 "청와대의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시대의 원년을맞아 김영삼대통령이 표방해 온 '지방화 시대'의 정신과도 맞지 않는다"고주장했다.
청와대측은 지난 7일 지금까지 청와대출입 기자단 전원으로 구성해 오던대통령 해외수행 기자단에서 지방언론사와 경제지,평화방송,불교방송을 제외한 9개 중앙지,4개 TV,기독교 방송 등 서울지역 언론사만으로 구성한다는 방침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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