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50주년과 해방 50주년을 맞은 대구신암교회(당회장 윤의근목사)가 '희년의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16일 환경보전실천주일을 지키기로 했다."해방이후 대구지역에서 처음 설립된 교회로서 시대에 맞는 일꾼, 시대를앞서는 활동을 펼 예정"이라는 윤의근목사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보존과생명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이라는 교회의 기능에 따라 갖는 이 행사가 날로심각해져가는 환경문제에 대한 교인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생명공동체로서 우리의 사명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운동이 단순한 사회운동이기에 앞서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적 생명운동이요, 지구에 대한 청지기로서의 본분이라는 윤목사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한프로그램, 희년기념 신학심포지엄(10월) 희년음악회(연내)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다.
환경보전실천주일행사는 알뜰시장개설(14~15일), 재활용품 제작및 판매(14~15일) 환경자료전시(14~16일) 환경전문가초청강연(16일, 강사 한국교회환경연구소장 김영락목사, 영남대 권빈혁교수) 분리수거대회(16일)등으로 이어진다.
〈최미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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