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군민들의 민의를 최대한으로 수용, 지역발전에 주력하겠습니다"12일 오전 10시30분 개원된 제2대 군위군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김형팔씨(63.재선.산성면)는 "미약한 사람이 의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고 무엇보다 재선의 영광에 이은 것이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다"며 "의원들과 상의하고 공부하여 원만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의장은 군의원들이 군민들의준엄한 심판으로 당선된 만큼 군민들의 대변자로 각자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것이라면서 힘있는 의회를 만드는데는 무엇보다 의원들이 단합해야 한다고강조했다.특히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해나가면서 견제에도 소홀하지않겠다고 밝힌 김의장은 군내 낙후지역 발전에 우선하겠다고 말했다.또 의원들의 상호간 친목도모를 위해 먼저 솔선수범 하겠다면서 재선의원이자 무투표 당선된 부계면출신의 홍상근의원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홍의원의협조를 당부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이밖에도 군위를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건설에 최선을 다할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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