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산과 인접한 교통편의 때문에 영천의 관문인 대창, 금호, 청통등읍면 단위에 소규모 중소업체의 창업승인이 늘고 있으나 창업에 따른 자금지원이 어려워 공장설립이 늦어지고 있다.올들어 영천시에 창업승인을 신청해온 중소업체는 6월말 현재 86건에 이르고 있으나 2/4분기까지 겨우 20개 업체가 공장설비를 끝내고 가동중이며 나머지 중소업체는 부분설비에 그치거나 창업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창업승인을 신청해온 중소업체는 공장규모가 거의 3백평 미만에 공장 종업원수가 15~20명 미만으로 업종별로는 섬유가 49, 조립금속 10, 기계 8, 식품6, 전기전자 3, 유기질 비료 2, 목재 3, 기타 4이다.
그런데 창업승인 중소업체중 최근 대구 섬유업계의 불황이 지역 공장 설립에도 크게 영향을 미쳐 섬유업종의 공장설립에 따른 자금부족이 심각한 실정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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