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스크바 영화제 개막 본선진출 22개작 경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9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가17일 러시아콘서트홀에서 11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이번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 본선에 22개국에서 출전한 22개작품이 경합을 벌이며 대상작품에는 사상 최고액인 5만달러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현지 언론들은 영화 '인도차이나'의 감독 레지 와르니에의 최근 작품인'한 프랑스 여인'과 스페인작품 '터키의 열정', 러시아의 '놀라운 게임' 등을 대상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