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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영화제 개막 본선진출 22개작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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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가17일 러시아콘서트홀에서 11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이번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 본선에 22개국에서 출전한 22개작품이 경합을 벌이며 대상작품에는 사상 최고액인 5만달러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현지 언론들은 영화 '인도차이나'의 감독 레지 와르니에의 최근 작품인'한 프랑스 여인'과 스페인작품 '터키의 열정', 러시아의 '놀라운 게임' 등을 대상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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