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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학교 선도 무관심, 청소년 범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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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교육청과 지역내 각급 학교들이 청소년 탈선등 각종 범죄행위에 대해 근래 들어서는 무감각증 마저 드러내 여름방학을 맞아 경찰과 학부모들이청소년 범죄 증가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안동경찰서는 지난주 안동시 ㄱ중학교 권모군(15)등 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위반혐의로 구속했는데 이들은 그동안무려 36차례에 걸쳐 시내오락실 주변에서 하급생등을 대상으로 폭력을 휘두르며 23만여원의 금품을갈취했다는 것.

이외에도 올들어 폭력절도등으로 구속된 청소년은 모두 5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여명이나 늘어났다.

이같이 청소년 관련 범죄는 날로 늘고 있으나 관할 안동시 교육청의 청소년업무는 겉돌고 있고 교육청과 각급학교등이 연계된 청소년선도위도 활동을전혀 않고 있다.

특히 각급학교는 청소년들이 순간적 잘못으로 경찰에 구속되는 경우 과거에는 담임교사나 학교장이 학생들을 직접 찾아 대신 잘못도 비는등 학생들이반성의 기회를 충분히 갖도록 했으나 요즘은 찾기는커녕 아예 모른척 한다는것이다.

이같이 청소년 범죄에 대한 교육청과 학교측의 날로 높아만 가는 무관심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범죄행위 가담등탈선 행위는 더욱 늘어날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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