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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동공업 교섭결렬 분규 장기화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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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노조의 전면파업에 사측이 직장폐쇄 방침으로 맞서고 있는 달성공단내 대동공업이 25일 제20차 노사교섭을 벌였으나 결렬, 분규가 장기화 될 조짐이다.25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간 노조는 "노조소속 근로자 30%만이 출근,비노조원의 작업방해와 함께 협력업체의 사내진입을 막는등으로 경영악화를 초래하고 있어 직장폐쇄가 불가피하다"는 사측의 주장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김동수 노조위원장은 25일"파업에 들어간 지난 21일부터 근로자들의 출근율이 90%를 웃돌고 비노조원들의 작업과 협력업체의 사내진입을 방해한적은없다"고 밝히고 "사측이 직장폐쇄 명분을 허위날조하고 있다"며 사측에 항의했다.

한편 달성공단내 주요사업장과 관련행정관청에서는 대동공업측이 직장폐쇄방침을 세운데 대해 "사측이 아무런 대안도 없이 노사협상의 도구로 직장폐쇄를 공언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좀더 성실히 협상에 임해 줄것을 요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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