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일반직공무원들은 25일경북대 노조의 장기파업과 지난 24일 노조원들의 총장외출저지와 관련, 성명을 내고 학사행정에 장애를 초래하는 본관강제점유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공무원들은 "우리는 한식구로 파업이 끝나면 다시 한 사무실에서 근무해야하는 입장을 직시하고 전교직원이 상식적으로 수용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노사타협을 이루어내라"고 노·사양측에 당부했다.
이에앞서 경북대학장 17명도 24일오후 긴급모임을 갖고 노조원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경고와 대학당국의 엄중한 법적대응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었다.경북대노조는 △기성회직원의 신분보장△기성회직 전원의 노조가입및 탈퇴시 해고 △조합활동보장등 단체협약안을 놓고 7개국립대가 공동교섭중이며지난6월20일부터 26일 현재까지 39일째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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