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면사무소가 국비로 지원된 관정개발 사업비를 집행치 않고 사장시켜농업용수 부족으로 적기영농에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상주시는 지난5월, 6월 2회에 걸쳐 용안경지정리지구 한해대책을 위한 관정시추용 사업비 3천2백만원(관정 32공)을 공성면에 배정했다.그러나 공성면은 관정시공업체를 선정치 못했다는 이유로 사업비를 사장시켰다가 뒤늦게 들통나 농민들의 심한 반발을 사고있다.이같이 면당국의 관정늑장 개발로 적기영농에 피해를 입게된 용안·평천·무곡리 3개마을 주민들은 관정 1공당 사비 60만원에서 1백만원을 들여 50여공을 개발해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농민들은 사업비를 지원받고도관정개발을 등한시 한 면당국의 농정에 불만을 터뜨리고 사비를 들여 개발한 관정비용 전액보상을 요구하고 있다.한편 시당국은 농민들의 진정에 따라 자체 조사를 실시, 관계직원을 문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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