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교계소식-어린이 환경 캠프 개설, 천주교 대구대교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8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어린이를 위한 환경캠프 '푸른 평화 여름 자연학교'를 연다. 장소는 삼백의 고장으로 유명한 경북 상주 우암산 자연학교 캠프장이며 국민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참나무 숲속 학교'라는 부제를 단 이 캠프는 산림욕 흙놀이 별자리관찰기체조 유기농견학 돌탑쌓기 글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열린교육과 자치공동체 교육을 실현하게 된다.회비는 3만5천원이며 문의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목국 가정 생명 환경담당전화 256-130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