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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민 1인당 소비재수입액 1백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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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소비재 수입액이 올해 처음으로 2백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1일 산업연구원(KIET)에 따르면 전체 소비재 수입액을 인구로 나눈 1인당소비재 수입액은 지난 86년 62.4달러였으나 이후 매년 연평균 15%정도씩 증가, 지난해에는 1백90.8달러에 달했다.연도별로는 지난 87년에 77.4달러, 88년 1백2.2달러, 89년 1백22.7달러,90년 1백37.2달러, 91년1백56.2달러, 92년 1백60.5달러, 93년엔 1백70.5달러로 각각 증가했다.

특히 지난 상반기중의 국민 1인당 소비재 수입액은 평균 1백5.9달러로 집계돼 올해의 1인당 소비재 수입액은 사상 처음으로 2백달러를 넘어설 것이확실시 되고 있다.

KIET 동향분석실은 "1인당 소비재 수입액이 연평균 15%씩 고율의 증가세를나타낸 것은 국민소득 수준이 빠르게 높아진 데도 원인이 있으나 한편으로는사치성 고가 소비재 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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