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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쓰레기봉투 판매 농촌 마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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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규격봉투 판매량이 적은농촌지역에서 규격봉투 판매업소지정을 기피하고 있어 판매량이 많은 도시지역과 마진차등지급이 요구되고 있다.쓰레기종량제실시이후 지난 1월1일부터 지금까지 판매된 10~1백ℓ규격봉투1백60만2천6백94장중 84%가 도시지역에서 소비되고 농촌지역은 16%로 소비량이 도시에 비해 월등히 적다는 것이다.김천시가 관내 28개읍면동에 지정한 6백59개 규격봉투판매업소는 지정당시판매금액의 9%선 이익보장이 있다고 선전했으나 운송비등 실제 제경비를 제외하면 6%선 이익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도시지역은 이용자가 많은 슈퍼등에서 지정되어 이익이 적어도 판매량이 많아 불평이 없으나 농촌지역 전업판매업소는 이익감소에다 판매량마저 적어 판매의욕을 잃고 있다며 농촌과 도시지역 규격봉투마진할당률을 차등조정해 줄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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