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퇴비재배 수박 당도높아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학비료 대신 퇴비와 분뇨를 사용한 당도높은 고품질의 수박이 출하, 일반 수박보다 10~20%이상 높은 가격에 팔리는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예천군 보문면 수계리 이영배씨(41.95 농협중앙회 새농민상 수상)는 "소비자가 다시 찾는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며 퇴비만을 사용,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수박을 생산,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