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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또 오토바이 날치기 30대여성 3천7백만원 금품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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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3시쯤 대구시달서구 죽전동 대진빌라 앞길에서 대출금을 갚으러가던 김인숙씨(31·여·대구시 북구 침산동)가 자신의 승용차에서 내리는 순간 80㏄오토바이를 탄 30대남자 1명에게 서울신탁은행 발행 1천만원권 자기앞수표 3장등 3천6백만원 상당의 금품이든 손가방을 날치기당했다.경찰은 도난당한 자기앞수표에대해 지급정지 신청을 하고 오토바이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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