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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불볕더위, 대구 어제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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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폭염과 열대야현상으로 대구시민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대구기상대는 3일 대구 낮최고기온이 섭씨37·1도를 기록, 올들어 전국최고를 기록하면서 불쾌지수도 86까지 올라간데 이어 4일 37도, 5일에도 3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밤에도 기온이 섭씨26~27도를 기록하는 열대야현상에 일부 시민들이 집을뛰쳐나와 팔공산이나 신천무너미터에서 밤더위를 식히기도 했다.대구기상대 관계자는 "기압골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7일쯤 소나기성 강우가 내려 잠시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이라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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