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교계소식-삼풍사고 헌금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오충일)는 지난달 31일 낮 삼풍백화점 붕괴와관련,서울시에 대책헌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교회협 오충일회장과 강원용자문위원 등은 이날 세실 레스토랑에서 조순서울시장과 만나 헌금 전달과 함께"지자제 시대를 맞아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교회협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