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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철폐등 요구, 교도소서 단식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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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대구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양심수 5명이 지난 5일부터 연 5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9일 교도소와 경찰에 따르면 '양심수 석방''국가보안법 철폐'등을 요구하며 지난 5일부터 단식농성에 들어간 이들은 광복절인 오는 15일까지 단식농성을 펼 계획 이라는것.한편 한총련 통일선봉대 소속 대학생 1백여명은 이들과 뜻을 함께 하기위해 지난 7일 오전11시 대구교도소 앞에 몰려와 양심수 석방과 국보법철폐를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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