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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저수지 방류중단, 저수량 8%…용수개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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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농조가뭄현상이 계속됨에 따라 대구 달성농조(농조장 박배구)는 14일부터 대구시내 농업용 저수지로는 최대 규모인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한정리 달창저수지(계획저수량 8백78만8천t)의 방류를 중단했다.

농조측은 "14일 현재 저수용량이 8%선을 나타냄에 따라 더이상 방류를 계속 할 경우 벼 출수기때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저수의 방류를 중단한다"고밝혔다.

이에따라 달창지 용수를 이용하는 농지 1천4백㏊에서는 하천수나 암반관정, 지하수등을 자체적으로 개발, 농업용수로 이용해야 하는데 가뭄이 앞으로 일주일쯤 계속될 경우 심각한 가뭄피해가 예상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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