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농조가뭄현상이 계속됨에 따라 대구 달성농조(농조장 박배구)는 14일부터 대구시내 농업용 저수지로는 최대 규모인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한정리 달창저수지(계획저수량 8백78만8천t)의 방류를 중단했다.
농조측은 "14일 현재 저수용량이 8%선을 나타냄에 따라 더이상 방류를 계속 할 경우 벼 출수기때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저수의 방류를 중단한다"고밝혔다.
이에따라 달창지 용수를 이용하는 농지 1천4백㏊에서는 하천수나 암반관정, 지하수등을 자체적으로 개발, 농업용수로 이용해야 하는데 가뭄이 앞으로 일주일쯤 계속될 경우 심각한 가뭄피해가 예상된다는 것.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