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개방화시대에 대처하기위해서는 현재의 지식 습득형에서사고력 위주의 수업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판단, '사고력 수업' 모형을 개발해 내년부터 초-중-고교에 확산 적용키로 했다.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계명대 김영채교수를 책임자로 한 연구팀을 구성,최근 교사들이 새로운 수업 방식을 연수할 수 있도록 연수용 교재를 개발했으며, 오는 17일부터 교사 61명에게 시범 연수를 해 검토한 후 내년 1월20일쯤 연구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교사 연수를 통해 실제 현장 적용에서의 문제점이 보완되면 내년부터 각학교에 적용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새 수업방식 도입은 교과지도를 사고 학습과 연계, 논리적-비판적-창조적 사고력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개발 프로젝트도 교과 내용과 사고 과정을 통합하는 수업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