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개방화시대에 대처하기위해서는 현재의 지식 습득형에서사고력 위주의 수업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판단, '사고력 수업' 모형을 개발해 내년부터 초-중-고교에 확산 적용키로 했다.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계명대 김영채교수를 책임자로 한 연구팀을 구성,최근 교사들이 새로운 수업 방식을 연수할 수 있도록 연수용 교재를 개발했으며, 오는 17일부터 교사 61명에게 시범 연수를 해 검토한 후 내년 1월20일쯤 연구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교사 연수를 통해 실제 현장 적용에서의 문제점이 보완되면 내년부터 각학교에 적용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새 수업방식 도입은 교과지도를 사고 학습과 연계, 논리적-비판적-창조적 사고력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개발 프로젝트도 교과 내용과 사고 과정을 통합하는 수업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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