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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지원쌀 선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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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청은 17일 대북 쌀 지원이 재개됨에 따라 현재까지 도정이 완료된후 오랜 시간 대기해 수송이 시급한 전남, 경남 지역의 쌀 2만2천5백t에 대한 선적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수송에 이용되는 선박은 군산, 목포, 광양, 마산에서 출발하는 4척의 국적선이며 선적작업은 17일부터 25일 사이에 모두 끝날 예정이라고 해항청은 말했다.

이번에 2만2천5백t의 쌀이 수송되면 당초 북한에 제공하기로 했던 15만t의쌀중 4만2천5백t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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