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태사공 자서에 사표를 '국유현상양장민지사표'라고 정의했다. 문무의 양신이 당시로서는 사표의 개념이었다. 그것은 사범과도 동의어이다.직업적 의미의 교사, 스승이란 말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그후세로 내려오지만 백성을 가르친다는 기본적 의미는 예나 이제나 다를 바 없다. ▲그래서교육의 기본은 사람, 즉교사에 달렸다. 그나라 교육의 수준은 그나라 교사수준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말은 교사를 두고는 교육의 질을 말할 수 없다는 뜻이다. 교육의 질향상을 위해서는 교사의 수준제고가 앞서야 한다. 교육부는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교사교육의 제도개선방안을 검토중인데, 현행 사범대학을 '교육과학대학'으로 확대 개편하고 중·고교사 양성과정을 분리하여 전문화 한다는게 줄거리. ▲사범대의 졸업 이수학점을 현행1백40학점에서1백50학점으로 상향하고 교사양성기관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인력, 시설,교육과정등에 평가인정제를 도입한다는 것이다. 또 우수학생을 교직으로 끌어오기 위해 교육과학대학 모집정원의 일정비율을 '특차'로 전형하고 예체능전공자를 별도로 두어 전담교사로 육성하는등 전문성을 높일 것을 구상하고있다는 것. ▲우수인력을 교사로 확보한다는데 반대가 있을 리 없다. 오히려그렇게 하길 간절히 바라는 편이다. 다만 도입과정에서 시행착오는 줄였으면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