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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발각 10대 6층서 투신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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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는 24일 ㄱ고 2년 서모군(17·대구시 수성구 상동)을 강간치상 혐의로 입건했다.서군은 이날 새벽4시쯤 친구 도모(17), 황모군(17)등 2명과 대구시 수성구범물동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뒤 술값을 가지러 근처에 있는 도군집에 갔다가 잠자고 있던 도군의 누나(18)를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다.서군은 범행후 친구들에게 들키자 6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얼굴과 다리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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