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농민들에게 대출한 각종 자금가운데 농사용 영농자금은 19%에 불과, 영세농 자립화 시책이 사실상 형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영주시 농협지부는 현재 관내 1만3천여농가에 7백65억원의 각종자금을 대출했으나 이중 농사용 자금은 1백50억원에 불과, 호당 1백15만원 꼴에 지나지 않으며 나머지 81%인 6백15억원은 축산.사과단지조성.창고건립.농기계구입자금등 정책 또는 시설자금으로 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대해 영세농민들은 담보능력이 있는 계층에는 거액이 대출되고 영세농들에게는 호당 1백15만원 꼴의 영농자금만 돌아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부추기는 격이라며 농사용일반영농자금대출을 대폭 늘려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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