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영농자금대출 영주농협 전체자금 19%불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이 농민들에게 대출한 각종 자금가운데 농사용 영농자금은 19%에 불과, 영세농 자립화 시책이 사실상 형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영주시 농협지부는 현재 관내 1만3천여농가에 7백65억원의 각종자금을 대출했으나 이중 농사용 자금은 1백50억원에 불과, 호당 1백15만원 꼴에 지나지 않으며 나머지 81%인 6백15억원은 축산.사과단지조성.창고건립.농기계구입자금등 정책 또는 시설자금으로 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대해 영세농민들은 담보능력이 있는 계층에는 거액이 대출되고 영세농들에게는 호당 1백15만원 꼴의 영농자금만 돌아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부추기는 격이라며 농사용일반영농자금대출을 대폭 늘려줄 것을 바라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