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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조정선수권-대구대 무타페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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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부산컨테이너부두운영공사)이 제37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싱글스컬정상에 올랐다.김미정은 27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대·일반부 싱글스컬결승에서 8분09초46으로 LG의 민병순(8분30초20)을 제치고 1위로 골인,지난 해에 이어 2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

남대·일반부 무타페어에서는 대구대가 7분08초09로 단국대(7분08초62)를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같은 종목 여대·일반부에서는 경기대가 7분42초89를 기록하며 LG(7분49초20)를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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