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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노동운동가의 사회비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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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74년 한국노동문제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노동운동에 투신, 84년 석탑노동연구원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동상담과 교육활동을 해온 한국의 대표적 노동운동가이자 이론가인 장명국씨의사회비평집.그가 주주운영위원장으로 있는 주간 '내일신문'에 쓴 글을 모아 묶었다.94년 봄부터 올해 봄까지를 다섯 장으로 나눠 그가 읽은 한국사회를 보여주고 노동운동 전반에 관한 의견을 담은 '정세읽기'를 붙였다."자기가 몸담고 사는 세계를 차근차근 읽고 셈해갔으며 현실이라는 숲을헤치고 들어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건강하고 바른 인식과 태도를찾아내 왔다"고 서울대 이수성 총장은 추천사에서 적고 있다.〈도서출판 당대, 8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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