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준공된 포항방사광가속기를 찾는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30일 포항가속기연구소(소장 이동영)에따르면 지난해 12월말 방사광가속기가 준공, 시운전에 들어간이후 과학적 호기심과 이용가능성타진등의 목적으로 연구소를 방문한 사람은 외국인 3백2명 포함해 모두 6천9백15명으로 집계됐다.8월말까지 포항방사광가속기를찾은 사람들은 △대학교수및 연구소관계자9백97명 △기업체임원 1백5명 △정부및 언론기관 1백16명 △대학원생및 대학생 5백84명 △초.중.고학생 1천4백76명, 교사 1백61명 △포철직원 1천3백30명 △기타 2천1백46명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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