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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9월의 독립운동가 동암 차이석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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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31일 9월의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부의장과상해 임정 기관지인 '독립신문'편집국장을 역임한 동암 차이석선생(1881∼1945)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생은 평북 선천 출생으로 평양 대성학교 교사로 신민회에 가입하는 등독립운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1911년에는 데라우치총독 암살기도사건에 연루돼 3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선생은 이어 3.1운동에 가담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상해 임정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편집국장을 맡았으며 이후 임정 국무위원 및 국무위원회 비서장으로 활동하다 45년 9월 9일 중경 임정청사에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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