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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청과물 불법노점상 차량통행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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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량이 많은 중요도로상에 시장이 형성돼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으나 당국은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있다.포도와 사과, 배등 과일출하기를 맞은 요즘 김천지방에는 지좌동등 시내외곽지 도로상에 트럭을 가진 외지상인들이 대거 몰려와 도로를 무단점용하고과수농가에서 시내공판장으로 출하하는 과일을 닥치는 대로 사들이고 있어차량통행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좌동 대구통로 국도상에서 요즘 청명한 날이면 하루도 빠짐없이 형성되고 있는 청과물노상시장은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예조합과 김천농협공판장에서 불과 1백~5백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당국의 단속외면에 대한 공판장측의 원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일부외지상인들은 당일시세는 홍수출하로 값이 내렸다고 속이고 과일을 매입하여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고있어 차량의 원활한소통과 거래질서문란행위 방지를 위해서 외지상인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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