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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농산물 수출정보 미흡 계약 생산농가 2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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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출기반 조성을 저해하는 요인은 정보수집기능 미흡및 장기적인수출보장이 되지않기 때문으로 나타났다.문경시 농촌지도소는 WTO출범에 따른 고품질 농산물 생산사업 지도와 병행, 수출기반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수출대상국별로 품목, 규격, 기호, 필요물량등을 정확히 파악하기힘들고 판매형태도 한정적이거나 단기적 수출계약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기반조성이 어렵다는 것.

특히 크기.모양.포장등 엄격한 규격기준때문에국내가격보다 수출가격이낮거나 비슷할 때는 농가들이 수출을 기피해 신용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있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수출정보제공체제 확립과 국내 가격이 비쌀 때의 수출차액보상제등이 실시돼야 한다는 것이다.

문경시에는 현재 북미사과수출단지 2백81.8㏊와 대일 양파수출단지 23㏊,관상수(분재목)수출단지 5㏊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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