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의 진성콜레라환자가 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들환자들이 감염상태에서 접객행위를 하는 등 전염병 예방대책이 겉돈 것으로 밝혀져 방역체계재정비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지역에서는 지난달 27일 김모씨(87.여)가 콜레라환자로 첫 판명된 이래 12일 또다른 김모씨(43.죽도2동)가 진성콜레라환자로 밝혀지는 등 환자수가 4명으로 늘어났다는것.
이가운데 포항시 대흥동 남모씨(44)경우 지난9일 콜레라 증세가 확인돼 11일 격리치료를 받기 까지 3일간 자신이 경영하는 분식점에서 접객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4일 콜레라환자로 확인된 손모씨(71.포항시 상원동)도 심한 설사와구토증세를 보였으나 최종 판명때까지 4일간 일상생활을 해온것으로 밝혀져전염병 방지대책이 부실했음을 드러내고 있다.
보건관계자들은"콜레라경우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증세발견과 동시에 격리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현재 3~4일 걸리는 확인절차를 최대한 단축시키는 등 방역체계 재정비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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