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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건축비리 전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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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불법구조변경및 설계감리등을 둘러싼 건축관련 비리에 대해 검찰이 전면수사에 나섰다.대구지검은 최근 대구시내 각 구청으로부터 건축물의 설계,준공관련 각종자료를 건네받아 설계대로 실제 공사가 진행됐는지 여부와 함께 건축업체들이 관련 법규와 행정기관의 지시사항을 제대로 따랐는지등을 집중조사하고있다.

검찰의 건축관련 비리 전면수사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이후 대검의 지시에따른 것으로 대구시내 대형건축물은 물론 최근 신축한 중소형건축물까지를수사대상으로 하고 있다.

검찰이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건축관련 비리는 불법용도 구조변경, 무허가건축업체의 하도급및 부실공사,봐주기식 감리준공검사등이다.검찰은 수사과정에서 건축업체의 불법사실이나공무원과 감리설계자등의유착 여부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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