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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밤기온 급강하 농작물 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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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방의 기온이 급강하,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지난 13일의 밤기온은 예년 평균기온 16℃보다 무려 8.4℃가 낮은 7.6℃까지 급강하 했다.또 소백산 일대는 밤기온이 4℃까지 떨어졌으나 낮기온은 25℃까지 올라가밤낮의 기온이 17~21℃의 일교차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목감기.코감기와 인후염.임파선염환자를 비롯한 환절기 피부병환자가 급증, 하루 2백여명이 병원이나 약국등을 찾고 있다.또 관내 고추와 오이 부추등은 잎이 오그라지면서 제대로 성장을 못하는등큰 피해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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