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속적인 활황세를 보여왔던 포항지역 철강업체들이 최근 엔화가치하락및 관련산업 성장둔화에 따른 수요감소등이 겹쳐 올4/4분기 이후 다소간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포항상의가 지역내 4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말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지역내 주력업종인 철강산업은 과열양상까지 보였던 건축 자동차등 관련산업의 경기진정으로 수요감소가 예상되는데다 산업계 전체의 설비투자 위축으로 매출액이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엔화약세에 따른 수출둔화로 재고와 원재료의 적체현상도 우려된다는 것.
일선 기업체들은 또 지속적인 원자재가격및 인건비 상승, 인력부족등을 경영애로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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