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제8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에서 LG전선을 꺾고 11승째를 올렸다.한국통신은 17일 영남대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직장부 경기에서 전운화의역투에 힘입어 LG전선을 8대1로 물리쳤다.
또 대구은행은 코오롱을 7대0으로 완파하고 10승1패를 기록했다.동호인부 경기에서는 오리온즈가 호림엔츠를 6대3으로 눌러 5승1무1패가됐다.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전적
▲직장부
한국통신 8-1 LG전선
(11승2패) (9승3패)
대한중석 8-3 아세아농기계
(6승5패) (8승4패)
영일택시11-6 보국전기
(6승7패) (4승8패)
대구은행 7-0 코오롱
(10승1패) (3승7패)
▲동호인부
오리온즈 6-3 호림엔츠
(5승1무1패) (3승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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